과제 1. 가상화폐 데이터로 해보고 싶은 것

투자? 투기?

나가모토 사토시(익명)라는 사람이 만든 비트코인이 큰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반 대중들까지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  코인에 대한 미래가치는 무시하고 상승장 랠리에 탑승한 사람들이 가격이 하락하자 코인은 '투기'이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.

 

자료 : MarketsandMarkets

블록체인 시장은 2021년 49억 달러지만 2026년 674달러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입니다

미래의 변화에 한 축은 블록체인이 맡고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

 

재무제표, 지표, 근거

코인에 대해서 투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코인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없다라는 것입니다. 주식의 경우 기업의 실적이라는 지표를 통해 개별 기업들간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자료 : https://www.stakingrewards.com/staking/

해당 자료는 스테이킹 순위입니다

스태이킹이란 코인을 Pool에 위임하여 일정기간 후에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

현재 스테이킹 1위 코인은 솔라나로 규모가 $33,823,306,897입니다

스테이킹 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해당 코인의 가치가 더 오를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

주식의 경우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합니다

코인의 경우 모든 코인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지표는 없습니다

왜냐하면 코인의 종류에 따라 평가항목들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

코인도 1초의 몇 건의 거래를 처리하는지(TPS), 해킹 당한 횟수, 금액 , Dapp 등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해당 코인에

대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

하지만 현재 이러한 정보들은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

또한 코인도 기업의 실적발표처럼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해당 내용과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코인들의 공식 페이지를

방문해야합니다

 

이러한 정보들을 종합해서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면 코인에 대한 평가를 현재 시스템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